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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5조 '정부보증 공급망기금채권' 나온다…국회 통과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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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욱 한종화 기자 = 올해 하반기 발행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발행액은 원화 기준 5조원 이내, 만기는 10년 이내며, 발행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 발행 시기는 '2024년 중'이지만, 실제 발행은 공급망 기본법의 시행일인 6월 27일 이후부터 이뤄진다.

공급망안정화기금채권은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공급망 기본법(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에 따라 설치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조성된 재원은 중앙부처가 인정하는 핵심품목 사업 및 공급망 위기 대응 분야 등에 지원된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보증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기금정책과 운용방안을 수립하고, 국내외 투자자 설명회(IR)를 개최하는 등 사전절차를 조속히 매듭지어 하반기 중 자금이 집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제공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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