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3.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50원) 대비 4.1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3.30원, 매도 호가(ASK)는 1,333.70원이었다.
달러가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15선으로 올랐다.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예상에 부합했으나 독일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21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달러가 강해졌다.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내렸고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789엔에서 149.9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0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7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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