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물가와 임금 상승의 선순환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3월 중순 집중되는 춘계 노사 협상 결과가 "확인 작업의 큰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우에다 총재는 지난 1월 기자회견에서 2% 물가 목표에 대해 "(전망 실현의) 정확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전망 실현 여부를 볼 수 있는 상황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계속 임금 동향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우에다 총재는 마이너스 금리 해제 등 정책 변경 시기와 관련해 "춘투와 임금 동향을 확인한 후 회의 때마다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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