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티프 맥클램 캐나다 중앙은행(BOC) 총재가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이 점진적이고 고르지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맥클램 총재는 캐나다 의회 전당 재정위원회에 출석해 "더 높은 금리가 일을 할 시간을 줘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2%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BOC는 지난 1월 24일 기준금리를 현행 5%로 4차례 연속 동결한 바 있다.
BOC는 지난 통화정책회의에서 앞으로 기준 금리 인상 여부보다 인하 및 시기를 논의하는 쪽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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