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TSE:7203)가 향후 몇 년 동안 브라질에 22억 달러의 실질 투자를 발표할 것이란 계획이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요타가 지난 일요일 오전 성명을 통해 새로운 투자를 처음 보도한 이후 잠재적인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가운데 브라질 부통령이자 산업부 장관인 제랄도 알크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투자가 상파울루주 소로카바 시에 있는 도요타 공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로 2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지역신문 오 글로보(O Globo)는 도요타가 관련 모델을 명시하지 않은 채 소로카바 사업부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도요타는 폭스바겐과 제너럴 모터스, 현대자동차에 이어 올해 브라질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장 최근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