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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락에 하락 출발…3.40원↓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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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 반락에 하락 출발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3.40원 내린 1,32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종가와 같은 수준인 1,331.50원에 개장했다.

지난주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제조업과 고용 지표 부진에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3.8선으로 내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와 미 국채 금리가 반락하고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1,320원대 후반에 진입했다"라며 "결제가 많이 나오는 레벨인데 이날 하단이 어느 정도 지켜질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1.4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6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9엔 내린 149.9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오른 1.084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5.3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33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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