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5,14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2% 오른 18,341.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 1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S&P500지수는 0.80% 오른 5,137.08을, 나스닥지수는 1.14% 오른 16,274.94로 장을 마쳤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최근의 랠리로 미 증시 시가총액이 극단적 밸류에이션까지 치솟으며 낙관론이 지배했던 2021년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증시 향방에 대한 더 많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번 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과 미국 2월 고용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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