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하락세를 되돌리며 소폭 반등했다.
지난 1일 미국 국채금리는 제조업 업황이 위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하락했다.
4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00bp 오른 4.205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40bp 오른 4.564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40bp 오른 4.3440%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6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업황 위축 국면이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2월 제조업 PMI는 47.8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9.5와 지난 1월 수치 49.1을 밑돌았다.
최근 미국 물가 지표가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금리 하락 명분을 찾지 못했던 가운데 제조업 경기 부진이 매수 재료로 작용했다.
미시간대학교가 집계하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에 못 미쳤지만,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76.9로 최종 집계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4% 내린 103.84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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