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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4일)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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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회서 적극적 부양책 내놓지 않을 것"

- 4일 개막하는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투자심리를 개선할 만한 추가 부양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르랜드 밀러 차이나베이지북(CBB) 회장은 "정치행사 하나만 거치면 갑작스럽고 의미 있는 피벗이 나타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잘못됐다"고 진단했다. 밀러 회장은 "공산당은 계속해 그들의 목표는 부동산 부문 둔화 관리, 무분별한 신용 확장 억제를 하는 동시에 시장과 광범위한 경제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피할 정도로만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해왔다"고 설명했다. TS롬바드 로리 그린 이코노미스트는 공산당이 올해 재정적자 목표치는 3.2%, 성장률 목표치는 약 5%로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린 이코노미스트는 "전망치보다 높거나 낮으면 시장이 움직일 것"이며 "하방 서프라이즈가 나타날 확률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493

▲비트코인 반감기, 이번엔 다른 이유…"훨씬 이상적"

- 비트코인(BTCUSD) 반감기는 역사적으로 암호화폐 강세 이벤트로 여겨진 가운데 오는 4월에 예정된 반감기는 이전 주기보다 훨씬 더 이상적인 환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판테라 캐피털의 코스모 장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번 반감기는 비트코인 역사상 처음으로 공급과 수요 측면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반감기는 21만 블록이 채굴될 때마다, 즉 약 4년마다 최대 비트코인 공급량이 모두 풀릴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반감기 이후 몇 달 동안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비트코인 투자 플랫폼 스완 비트코인의 예측에 따르면 다음 반감기는 4월 19일에 이뤄진다. 장 매니저는 "반감기가 공급을 통제하는 가운데 수요 면에서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으로 자금이 매일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465

▲브라질 부통령 "도요타, 브라질에 20억 달러 투자할 것"

- 일본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TSE:7203)가 향후 몇 년 동안 브라질에 22억 달러의 실질 투자를 발표할 것이란 계획이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요타가 지난 일요일 오전 성명을 통해 새로운 투자를 처음 보도한 이후 잠재적인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가운데 브라질 부통령이자 산업부 장관인 제랄도 알크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번 투자가 상파울루주 소로카바 시에 있는 도요타 공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로 2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지역신문 오 글로보(O Globo)는 도요타가 관련 모델을 명시하지 않은 채 소로카바 사업부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도요타는 폭스바겐과 제너럴 모터스, 현대자동차에 이어 올해 브라질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장 최근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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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美 대선에서 트럼프 배제될까…대법원 결정 임박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이 이르면 월요일인 오는 4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3일 CNBC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달 19일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그가 공화당 대선 경선 투표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고 결정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오는 화요일 미국 16개 주에서 열리는 슈퍼화요일 경선을 하루 앞두고 대법원이 어떤 판결을 할지에 따라 불확실성이 제거될 전망이다. 지난 2월 8일 변론 이후 양측은 법원에 빠른 처리를 요청했다. 콜로라도 법원은 남북전쟁 이후 '반란에 가담한 자'의 공직 수행을 막기 위한 헌법 조항을 최초로 발동한 곳이다. 트럼프는 이후 일리노이주와 메인주에서도 예비 투표에 참여할 수 없게 됐지만, 콜로라도주와 함께 두 판결 모두 대법원의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류된 상태다. 대법원은 지금까지 수정헌법 제14조 3항에 대한 판결을 내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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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둘러싼 미·중 긴장…엔비디아 등 빅테크 위협한다

- 잘못 설계된 미국의 반도체·과학법이 대만 반도체 사업과 국가 경제에 오히려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배런스는 논평을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가 대만에 집중되면서 중국이 대만을 봉쇄하거나 침공할 경우 공급망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미국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반도체·과학법은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의 미국 이전을 장려하기 위해 520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해 이러한 취약성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이 법안은 설계된 목적을 달성하지도 못할뿐더러 대만의 가장 중요한 산업을 약화해 대만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 대만의 TSMC(TWS:2330)는 주로 하이엔드 칩의 위탁 제조에 주력하는 한편, 미국 기업인 AMD(NAS:AMD)와 엔비디아(NAS:NVDA), 퀄컴(NAS:QCOM), 네덜란드의 ASML 홀딩스(XTR:ASME), 일본 도쿄일렉트론(TSE:2760), 영국 Arm 홀딩스(NAS:ARM) 등의 기업도 반도체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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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등…숨 고르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하락세를 되돌리며 소폭 반등했다. 지난 1일 미국 국채금리는 제조업 업황이 위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하락했다. 4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00bp 오른 4.205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40bp 오른 4.564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40bp 오른 4.3440%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6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면서 업황 위축 국면이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2월 제조업 PMI는 47.8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9.5와 지난 1월 수치 49.1을 밑돌았다. 최근 미국 물가 지표가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금리 하락 명분을 찾지 못했던 가운데 제조업 경기 부진이 매수 재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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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한 반도체 시장…D램 현물가, 6개월 연속 상승

- 반도체 시장 선행지표로 통하는 메모리 D램 현물 가격이 6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 폭은 기존보다 주춤했지만, 지난해 고점의 약 90% 가까이 회복하면서 반도체 시장에도 봄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6)와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류제품인 DDR4 8G (1Gx8) 2666의 지난 1일 가격은 1.94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말 1.922달러 수준에서 한 달 동안 약 1.25% 상승한 것으로, 상승 폭은 지난 1월(9.2%)보다 줄었지만 D램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D램 가격은 지난해 초만 해도 2.17달러 선에서 거래됐으나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 수요 위축으로 하락세를 거듭하며 지난해 9월 1.448달러까지 내려앉았었다. 지난해 D램 가격은 최대 33.27%까지 밀렸었지만, 지난 달까지 6개월 연속 반등하며 낙폭은 지난해 초 고점 대비 10.32% 하락한 수준까지 회복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470

▲JP모건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33% 급락 전망"

- 최근 파죽지세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는 4월 반감기 이후 30% 이상 급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이후 4만2천달러까지 내려앉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 6만2천달러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약 33% 급락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반감기란 약 4년마다 비트코인 채굴량이 절반씩 줄어드는 기술적 이벤트를 말한다. 올해는 다음 달 중 반감기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론적으로는 비트코인 공급이 줄면서 반감기 이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다. 그러나 JP모건은 반감기 이후 채굴 비용이 상승하고, 채굴업자들의 수익성이 감소해 궁극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499

▲NDR "올해 美증시 강세, 바이든 재선에 호재"

-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는 올해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재선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NDR의 에드 클리솔드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연초 증시 강세는 선거의 해에 현직 대통령의 승리를 의미하는 복선이 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연초 증시 강세는 현직 대통령의 선거에 큰 도움이 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클리솔드 전략가는 "현직 민주당 대통령이 선거에서 이겼을 때 역사적으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연초 두 달간 평균 2.6% 상승했으며, 반대로 민주당 현직 대통령이 선거에서 질 경우 지수는 6.2% 하락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선거를 8개월 앞둔 시점에서 지난 두 달간의 증시 상승세가 선거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증시 흐름은 유권자들이 투표 전 참고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12

▲S&P500 선물, 숨 고르기에 보합권 등락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5,14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2% 오른 18,341.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 1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감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S&P500지수는 0.80% 오른 5,137.08을, 나스닥지수는 1.14% 오른 16,274.94로 장을 마쳤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최근의 랠리로 미 증시 시가총액이 극단적 밸류에이션까지 치솟으며 낙관론이 지배했던 2021년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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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RBA, 주택 가격 상승에 내년까지 금리 인하 미룰 것"

- 호주 주택시장이 반등하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이 내년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미룰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폴 블록스햄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RBA가 올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상승하는 주택가격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호주 주택 가격은 2008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상승했다. 팬데믹 기간 25% 급등한 후 고점 대비 약 9% 하락했지만, 지난해 RBA가 기준금리를 12년래 최고치인 4.35%로 올렸음에도 주택 가격은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호주 주택 가격이 반등한 것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블록스햄 이코노미스트는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금리 인하가 이미 열기를 띠고 있는 주택 가격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RBA가 이를 피하기 위해 금리 인하 시기를 뒤로 미룰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28

▲"연준, 금리인하 요구 밀어내야…고금리-강력한 성장, 보완관계"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참가자들의 금리인하 요구를 밀어낼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혁신 등을 통한 강력한 성장이, 자연이자율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끌어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후버 연구소의 미키 레비 객원연구원은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오피니언을 통해 "연준의 최근 문제는 강력한 경제"라며 "오늘날 연준은 금리인하 요구를 뒤로 미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이렇게 주장한 이유는 미국의 최근 3%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추정치(1.8%)를 웃돌기 때문이다. 실업률 역시 장기 자연실업률(4.1%)에 미치지 못한다. 고용시장 호조가 소비 촉진으로 연결되고, 경기 부양적 재정 지출까지 투자 확대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레비 연구원은 지적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한 생산성 향상이 자리한다고 레비 연구원은 설명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노동 이동성과 재택근무의 유연성 역시 생산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20

▲OPEC+, 원유 감산 연장…"감산량 회복 서두르지 않겠단 신호"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인 OPEC+(플러스)가 자발적 감산을 연장하기로 한 데 대해 분석가들은 생산자들이 시장에 손실된 물량을 회복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했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OPEC+가 자발적 감산을 2분기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사우디아라비아 공식 언론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우디 언론은 에너지부 소식통을 통해 "사우디가 2023년 7월에 시행한 하루 10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을 일부 OPEC+ 참여국들과 협력해 2분기 말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은 앞서 사우디가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한 하루 50만 배럴 감산에 추가되는 것이다. 또한 이번 결정은 지난해 11월 말 OPEC+가 시행한 감산을 연장하는 것으로 앞선 회의에서 OPEC+는 올해 1분기까지 할당 산유량보다 하루 22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 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495

▲日 닛케이, 美 기술주 강세에 사상 처음으로 40,000선 상회

- 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술주 강세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40,000선을 웃돌며 출발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54.85포인트(0.64%) 상승한 40,165.6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7포인트(0.07%) 상승한 2,711.19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40,000선을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주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2021년 11월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도 넘어섰다. 또한 AMD,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면서 일본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화댔다. 한편 미국 제조업 경제 지표는 둔화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강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08

▲댄 나일스 "'매그니피센트 7'보다 '판타스틱4'…AI 버블 아직 초기"

- 미국 증시에서 일명 7대 기술주로 불리는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 사이에 차별화가 나타나면서 이른바 '판타스틱 4'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헤지펀드 사토리 펀드의 설립자인 댄 나일스는 3일(현지시간) CNBC 방송 '스트리트 사인 아시아'에 출연해 판타스틱 4로 꼽히는 엔비디아(NAS:NVDA), 메타(NAS:MET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그리고 아마존(NAS:AMZN)을 올해 최선호주로 꼽았다. 나일스는 올해부터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실적이 더 중요해졌다며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호황의 영향을 받는 4대 종목의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데 주목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빅테크 기업의 주식 성과가 주로 기업 실적보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의 영향이 컸다는 점과 달라진 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24

▲WP "美 CPI 주거비, 시차 두고 둔화세 반영할 것"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의 주거 비용 품목이 시차를 두고 실제 둔화세를 반영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CPI 보고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데이터가 주거 비용의 상당한 둔화세를 보여줬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지난 1월 CPI 보고서에서 주거 비용은 전년 대비 6% 상승했다. 이는 일 년 전의 고점인 8.1%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정상적인 수준은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반면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데이터는 1월까지 6개월 연속 임대료가 둔화했음을 시사했다. 미국의 대도시 과반수에서 임대 비용이 떨어졌고 전국적으로도 임대 비용은 전년 대비 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 가운데 오스틴, 애틀랜타의 임대 비용은 각각 6.7%, 5.3% 내려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526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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