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52분 현재 10틱 오른 104.6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70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314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6틱 오른 112.81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만2천90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만262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36틱 오른 130.60에 거래됐다. 전체 거래는 75계약 이뤄지고 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30년물 입찰은 금리 3.355%에 3조7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0조3천120억원이었다. 시장금리 수준의 무난했던 입찰이었다고 평가된다.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1만2천계약 이상 사들이는 등 강한 순매수 움직임을 보인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반등을 지속하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2bp 상승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연휴간 미국에서 강세 재료가 나와 개장 직후에는 연동되는 듯했지만 30년 입찰 등 수급 영향으로 큰 방향성은 강세폭 축소 쪽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30년 입찰은 시장금리 수준의 입찰이었다고 본다"며 "이번에 수량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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