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원에서 CEO로'…초우량 보험사 자신한 이문구 동양생명 사장

24.03.04.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동양생명을 새롭게 이끌 이문구 대표이사가 초우량 보험사를 취임 일성으로 내걸었다.

이 대표는 4일 취임식에서 "규모의 성장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인 안정적이고 튼튼한 수익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며 "수익 극대화를 통해 동양생명을 초우량 보험사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 부문은 질을 바탕으로 하는 양질의 규모의 성장을 목표로 영업의 핵심인 '좋은 상품' 개발을 위한 시스템과 인력을 최우선으로 구축해달라"며 "영업 경쟁력 극대화에 힘쓰고, 자산운용 부문은 효율적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시장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달성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과 규제 환경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당부했다.

그는 "최소화된 관리 오류와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관리 부문에는 고도화된 데이터 관리와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안정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통과 상호존중은 기본"이라며 "임직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을 위한 건의사항이나 의견이라면 그 어떤 작은 목소리라도 부지런하고 겸손하게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은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챗GPT를 활용해 작성한 취임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이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업무 혁신 방향성도 이 대표가 직접 제시했다.

한편 이 대표는 올해 입사한 신입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동양생명 '원 클럽맨'인 이 대표는 1965년생으로 1992년에 동양생명에 입사했다.

GA사업단장과 영업본부장, 최고마케팅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조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사업 추진 능력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jsjeong@yna.co.kr

정지서

정지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