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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7일 은행장 만난다…'외환시장 선도 적극 역할 당부'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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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방향 관련 설명하는 최상목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방향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4.2.26 hkmpooh@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을 앞두고 은행장들을 만나 외환시장에서의 적극적인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4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오는 7일 오전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에는 외환시장 선도은행을 맡고 있는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의 행장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한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외환시장 선도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할 예정이다.

앞서 외환당국은 올해 하반기 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에 대비해 선도은행 수를 7곳으로 늘렸다.

기존 신한·우리·하나·산업은행과 JP모건·크레디아그리콜(CA)에 국민은행을 추가 선정했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건전성과 신용도가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 거래실적이 우수한 은행을 1년 단위로 선정한다. 선도은행으로 선정되면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받는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 부총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외국인 투자자에게 홍보하는 역할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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