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1.75bp 하락한 3.5725%에 거래됐다.
2년은 2.25bp 하락했고, 3년도 3.00bp 내렸다.
5년은 3.50bp 떨어진 3.3100%를 나타냈다. 10년은 3.50bp 대린 3.3100%를 기록했다.
연휴 기간 발표된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다시 강화했다. 다만 미국 금리의 낙폭 대비 국내 금리 하락은 강하지 않았다. CD 금리가 하락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리 상승시기 미국보다 반등 폭이 크지 않았던 데다 우리 금리 인하 폭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한 것 같다"면서 "박스권 장세가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하락했지만, 중장기는 상승했따.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00bp 하락한 2.94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0.50bp씩 오른 2.6800%, 2.6450%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본드포워드 거래 이후 헤지성 페이가 유입된 것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75bp 축소된 마이너스(-) 62.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00bp 줄어든 -63.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jwoh@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