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6만6천달러대를 돌파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에 다가가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비트코인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5% 오른 개당 66,272달러대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당시 기록한 최고가인 68,982.20달러에서도 약 4% 정도 떨어진 수준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은 약 21% 오르며 약 일 년 만에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한 주를 보냈다. 이더리움도 지난 한 주 동안 16%가량 올랐다.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위험 선호 심리와 반감기 등으로 급등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단기적으로 계속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가격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향후 수 주 안에는 이익 실현 수요가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덩달아 올랐다. 같은 시간 코인베이스(NAS:COIN)와 마이크로스트레터지(NAS:MSTR)의 주가는 각각 7%, 17% 급등했다. 채굴 관련 종목인 클린스파크(NAS:CLSK)와 마라톤 디지털(NAS:MARA)의 주가는 각각 1%, 4%가량 상승했다.
관련 종목: 코인베이스(NAS:COIN), 마이크로스트레터지(NAS:MSTR), 클린스파크(NAS:CLSK), 마라톤 디지털(NAS:MAR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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