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증언을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하락한 5,129.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3% 밀린 18,201.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파월 의장의 증언을 앞둔 경계감에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오는 6일 하원에, 7일 상원에 출석해 통화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며, 이는 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공개 발언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강해지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간밤 정규장에서 뉴욕증시는 차익실현 압력에 하락했다. 다만, 엔비디아(NAS:NVDA) 등의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이슨 드라호 UBS글로벌 자산운용 헤드는 "AI 트렌드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여전히 기술 대형주에 투자하는 것으로, 이들의 밸류에이션이 높긴 하지만 성장세 역시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라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나오는 소매업체 타겟(NYS:TGT)과 노드스트롬(NYS:JWN)의 실적 발표도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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