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4.6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51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16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9틱 오른 113.08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79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40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98틱 오른 131.58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32계약 나타났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오전과 비슷한 강세를 유지 중이다.
외국인의 양 국채선물 매수세가 장중 이어지고 있다.
이날 장기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난다. 간밤 미 국채 시장에서 장기물이 단기물보다 약세 폭이 작았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이날 오후 일본 핀테크 행사 'FIN/SUM 2024'에서 연설에 나섰지만, 내용은 디지털 통화와 관련된 주제에 한정됐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수익률 곡선은 미국 시장 플래트닝 영향도 좀 있어 보인다"면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점진적이고 완만한 금리 인하가 시장 테마인 듯하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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