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3분 기준 전장보다 0.25bp 하락한 3.5700%에 거래됐다.
2년은 1.00bp 하락했고, 3년은 1.25bp 내렸다.
5년은 1.50bp 떨어진 3.2950%를 나타냈다. 10년은 1.75bp 떨어진 3.2925%를 기록했다.
지난밤 뉴욕 금융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다소 올랐지만,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특별한 재료가 없었던 가운데 금리의 하락 흐름에 대한 기대는 유지되는 상황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아직 연초인 만큼 금리가 오르면 포지션을 늘려야 하는 기관들이 많다"면서 "좁은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금리 하락 가능성에 더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1년물을 제외하고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상승한 2.96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1.50bp씩 내린 2.6650%, 2.63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25bp 축소된 마이너스(-) 60.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63.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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