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6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부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및 기타 4조1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7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7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지준 마감일 잉여 마감이 예상된다"면서 "은행 간 콜거래가 있겠지만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전일과 같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롤오버 거래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1조5천억 원, 공자기금 3조7천억 원, 국고여유자금(예상치) 1조7천억 원, 통안채 만기(91일) 7천억 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1조4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월말세수(본납분) 7조5천억 원, 한은RP매각(2일) 2조 원, 국고채 납입(30년) 3조7천억 원, 통안채 발행(91일) 6천700억 원, 자금조정예금 7천억 원, 기타 1조2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4조902억 원 부족, 지준 적수는 4조1천367억 원 잉여를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237%, 거래량은 3조7천1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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