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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서도 금융사고…대출서류 조작해 '109억원 배임'

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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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NH농협은행에서 109억원 규모의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전일 업무상 배임으로 109억4천733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농협은행 여신부 직원은 지난 2019년 3월 25일부터 2023년 11월 10일까지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대출 평가 금액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실제보다 많은 대출을 취급했다.

농협은행은 여신 등에 대한 내부 자체 감사를 진행하던 중 해당 사실을 적발했다.

농협은행은 관련 직원을 형사고발 했고, 인사위원회를 거쳐 징계할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누적 사고 금액으로, 회수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며 "적발 후 즉시 형사 고발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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