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증언을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5,08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4% 오른 17,955.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특별한 증시 재료가 없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증언을 대기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에, 7일 상원에 출석해 통화정책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며, 이는 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공개 발언이다.
간밤 미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특히 애플(NAS:AAPL)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각각 3% 가까이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미국 증시가 하락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프라스트럭쳐 캐피탈 어드바이저의 제이 하트필드 창업자는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나머지 주식들은 강세"라며 "시장에서 종목별로 등락이 갈리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파월 의장의 증언에 대해서는 "특별히 놀라운 내용은 없겠지만, 최근 시장에 새로운 재료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