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상승세를 소폭 확대했다. 미 국채 시장 흐름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틱 오른 104.7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335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1천39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6틱 오른 113.40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5천199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3천41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4틱 오른 132.0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30계약 나타났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소폭 하락하는 데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3년 및 10년 선물을 모두 매수하면서 소폭 추가 강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통안채 2년물 입찰이 종료된 뒤 강세 압력도 있어 보인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미국 물가지표에 놀랐던 심리적 부담이 다소 완화된 상태로 보인다"면서 "미국 고용 지표만 무난하게 지나가면 국고 3년물이 3.300%까지도 하락할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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