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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기금리 보합권…선물 롤오버 치중

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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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보합권을 나타냈다. 혼재된 재료 속에서 선물 롤오버(만기 연장)에 치중하는 상황으로 풀이됐다.

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1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70bp 오른 0.7145%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40bp 상승한 1.4675%, 30년물 금리는 0.60bp 내린 1.7625%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0.20bp 높아진 2.0005%에 움직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6.10bp 하락했다.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하락하자 매수세가 유입됐다. 2월 ISM PMI는 52.6을 기록했다. 지난 1월에는 53.4였다.

하지만, 도쿄채권시장은 이러한 강세 분위기를 따라가지 않았다. 일본은행(BOJ)이 이르면 이달에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서다. 일본 국채 금리는 최근 형성한 박스권을 벗어나지 않았다.

시장참가자들은 채권선물 롤오버 등에 치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시장의 미국채 흐름을 참고 사항으로 삼았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증언도 기다렸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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