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로스타트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소매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1%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0%보다 더 늘었다.
1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이는 직전월인 지난해 12월의 0.5%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감소로 하향 수정됐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릴리 밀라드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소비는 1월에 소폭 반등했음에도 단기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초 유로존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지난달 하락세를 완전히 상쇄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고, 심리는 여전히 부진해 앞으로 몇 달 동안 크게 회복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상반기 동안 침체된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yjung@yna.co.kr
정선영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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