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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구인 건수 886만건…전월과 거의 비슷(상보)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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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매판매업체 타겟에 붙어 있는 구인 문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초 미국 기업들의 구인 건수는 안정적인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구인 건수는 886만3천 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인 작년 12월 수치 888만9천명보다 조금 줄어들었지만,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미국의 구인 건수는 작년 말부터 1천만건을 밑돌고 있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의 비율은 5.3%로, 전월과 같았다.

1월 채용(hires)은 568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월 수치는 578만7천건이었다.

고용에서 채용 수치를 나타내는 채용 비율은 3.6%로, 직전월의 3.7%보다 약간 낮았다.

1월 전체 퇴직(Separations)은 534만1천건으로 전월의 541만9천건과 큰 차이가 없었다.

퇴직 비율은 3.4%였다. 퇴직 비율은 석 달 연속 3.4%를 유지하고 있다.

자발적 퇴직인 이직은 338만5천건으로 직전월의 343만9천건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이직률은 2.1%로 직전월 수치인 2.2%보다 낮았다.

퇴직자 수는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과 해고(layoff and discharges) 등 비자발적인 퇴직을 모두 포함하는 수치다.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은 통상 노동자들이 얼마나 일자리 전망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해고는 157만2천건으로 직전월의 160만7천건보다 줄어들었다. 해고 비율은 1.0%로 유지됐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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