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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뮤니티뱅코프, 10억달러 이상 조달…주가 30%↑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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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B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E:NYCB)가 1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반등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NYCB는 보도자료를 내고 리버티 스트래터직 캐피털, 허드슨 베이 캐피털, 레버런스 캐피털 파트너스 등이 은행의 지분을 받고 10억달러어치를 제공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리버티 스트래터직 캐피털은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 장관의 투자 회사로 알려졌다.

므누신 전 재무장관은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NYCB 이사회에 새로운 4명의 이사 중 한명에 포함됐다.

조셉 오팅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도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며, 은행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된다.

이 같은 소식에 은행의 주가가 30% 가까이 급등했으나 보합권으로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앞서 WSJ이 NYCB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주식 매각을 통한 자본 조달에 나서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주가가 45%가량 폭락한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3시 22분 현재 NYCB의 주가는 전날보다 11.49% 오른 3.59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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