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만 해도 연준이 올해 정책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50bp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후 더 강한 경제 지표를 고려할 때 (이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마도 한 번 정도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월 초만 해도 연준이 올해 금리를 2~3회 인하하는 데 그칠 것 같다고 예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에 근거한 내 직감"이라며 "인플레이션에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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