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가속화하려면 실업률이 상당히 높아져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글로벌X의 모간 델러던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돌아왔는지 확인해야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연준의 견해를 바꾸려면 금요일 고용 보고서에서 실업률이 상당히 상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FOMC는 올해 세 차례 금리인하 전망을 크게 수정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심지어 첫번째 금리인하를 올해 말로 미룰 수도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2월 비농업 고용은 19만8천명 증가로, 지난 1월 35만3천명보다 급감하고, 실업률은 3.7%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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