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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파월 연준 의장 발언 소화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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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 출발했다.

간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의회 증언을 소화하며 미 국채 금리에 연동됐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4.7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84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31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13.51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85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27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2틱 오른 132.22에 거래됐다. 장 초반 전체 거래는 6계약 이뤄지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미 국채 금리의 영향을 받으면서 장기 구간 위주의 강세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최근 차익실현 수요로 강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말새 미국 고용지표도 앞두고 있어서 경계감이 있기 때문에 '전강후약' 장세를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40bp 하락해 4.5640%, 10년 금리는 4.90bp 내려 4.1080%를 나타냈다.

간밤 파월 연준 의장은 연방 하원 증언에서 현재의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에 아직 확신을 갖지 못했고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도 유지했다.

미국의 2월 민간 고용 증가세는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2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4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15만명 증가)를 밑돌았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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