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 장세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1% 하락한 5,10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4% 밀린 17,982.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 주가지수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내 금리 인하' 발언으로 상승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0% 올랐다. 나스닥지수도 0.58% 상승하며 미 3대 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50파크 인베스트먼트의 아담 사르한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은 올해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에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화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질문은 언제, 얼마나 자주 금리를 내릴지 여부"라고 진단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도 상원에서 통화정책에 대해 증언한다.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의 증언 외 오는 8일 나올 2월 비농업 부문 고용도 주시하고 있다.
이날 브로드컴(NAS:AVGO)과 코스트코 홀세일(NAS:COST) 등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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