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JB금융지주가 베트남 금융플랫폼 '인피나'의 지분을 인수해 현지증권계열사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JB금융은 7일 인피나와의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B금융의 베트남 증권계열사인 JB베트남증권(JBSV)의 협업 강화를 위한 차원으로, JB금융은 인피나 지분 3.9%를 인수할 예정이다.
향후 협업 성과에 따라 5% 수준까지 지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피나는 2018년 설립된 베트남 대표 자산관리 중심 플랫폼으로, 고객 13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만명을 보유했다.
JBSV는 베트남 주식시장 성장 가능성에 따라 작년 9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했고, 베트남 내 핀테크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두윤 JBSV 대표는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은 고객 기반을 확충하는 데 바람직한 방향이 될 수 있다"며 "핀테크사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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