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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지속…국고 30년 옵션 행사·대외금리 연동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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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내린 104.6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47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73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2틱 내린 113.1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1천61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13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78틱 내린 131.12에 거래됐다. 전체 거래는 43계약 이뤄지고 있다.

국고채 30년물 비경쟁인수 옵션 행사 마지막 날이니만큼 10년 국채선물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외금리도 상승하면서 약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1~2bp 상승하고 있다.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강보합 상황이며,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1~2bp 오르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국고 30년 비경쟁인수 옵션은 행사 둘째 날부터 바로 인더머니 구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서서히 행사가 이뤄졌을 것"이라며 "오늘도 나머지 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호주 국채 금리가 모두 상승하고 있는 것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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