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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7천명…직전주와 같아(상보)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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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추이

출처: 미국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정된 직전주 수치(21만7천 명)와 동일한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1만5천명에서 21만7천명으로 2천명 상향 조정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2천250명으로 직전 주보다 750명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24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8천명 증가한 190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24일로 끝난 한 주까지의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8만8천250명으로, 지난 2021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17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212만1천432명으로 직전 주보다 1천397명 감소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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