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 4분기 생산성 3.2%↑로 수정…예상 상회

24.03.07.
읽는시간 0분

노동생산성 및 단위노동비용

[미 노동부 홈페이지 참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4분기 노동 생산성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연율 3.2% 상승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3.1% 상승을 웃도는 수준으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와 같다.

생산량이 3.5% 증가하고, 근로 시간이 0.3% 증가한 것이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3분기 생산성은 기존 4.9% 상승에서 4.7% 상승으로 수정됐다.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는 2.6% 상승한 것으로 수정됐다. 예비치는 2.7% 상승이었다. 생산성은 3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4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0.5% 상승에서 0.4% 상승으로 수정됐다.

4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WSJ 예상치인 0.6% 상승을 하회했다.

지난해 3분기 단위 노동 비용은 1.1% 하락에서 0.1% 상승으로 수정됐다.

4분기 단위 노동비용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는 2.5% 올랐다. 당초 발표된 2.3%에서 수정됐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노동 생산성은 1.2% 상승에서 1.3% 상승으로 수정됐다.

이는 직전년의 1.9% 하락에서 플러스 전환된 것이다.

지난해 연간 단위노동비용은 2.9%에서 3.0% 상승으로 수정됐다. 이는 2022년의 5.7% 상승에서 둔화한 것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윤영숙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