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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E:NYCB)가 1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데 대해 은행이 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야기시켰다고 JP모건이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JP모건의 스티븐 알렉소폴루스 애널리스트는 "회사에 자본을 투자하기로 한 투자자들의 명단은 분명 인상적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답변보다 더 많은 질문이 남아있어, 예정된 컨퍼런스콜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NYCB는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의 투자 회사를 비롯한 몇몇 투자회사들이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조셉 오팅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은 은행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됐다.
알렉소폴루스 애널리스트는 새롭게 투자를 유치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지만, 한 달 사이 3번째 CEO가 임명되는 등 아직 NYCB 사태는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5분 현재 NYCB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0.58% 오른 3.48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회사의 주가는 자본 유치 소식에 7% 상승 마감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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