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4%↑ S&P500 1.03%↑ 나스닥 1.5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2.90bp 하락한 4.109%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39% 하락한 103.357
-WTI : 98센트(1.25%) 상승한 배럴당 79.1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이틀째 상승. S&P500지수는 기술주와 성장주의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마감.
파월 발언에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엔비디아가 4% 이상 오르고, 브로드컴, ASML 홀딩이 4% 이상 오르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 인텔과 퀄컴의 주가도 각각 3%, 4% 이상 상승.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는 전날 회사가 10억달러의 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5% 이상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결정과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 등 주요 이벤트 속에 등락을 거듭하던 국채 가격은 큰 폭의 변화 없이 장을 마감.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ECB가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유로화가 급격히 강세를 나타내.
*데일리 포커스
-파월 "인하 자신감에서 멀리 있지 않다…올해 인하할 듯"[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146]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 반기 보고에서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기 위한 자신감을 가지는 데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밝혀.
앞서 파월 의장은 금리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고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이날 발언은 연준이 금리 인하에 있어 어느 정도의 확신은 있다는 의미로 풀이.
그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예상한 대로 떨어진다는 가정하에, 금리 인하가 "가능하고, 올해 안에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기 전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는 리스크를 잘 인지하고 있다"고 말해.
-라가르드 "인플레, 좋은 진전…금리인하는 논의 안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128]
라가르드 총재는 "임금 상승이 완만해지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수익이 인건비 상승을 일부 상쇄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효과가 작아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앞으로 몇 달간 이 같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그럼에도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잘 가고 있다는 더 강한 자신감이 들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4월이면 조금 더, 6월이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
현재 시장에서는 ECB가 6월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
다만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논의하지는 않았다"며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가 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
-美 2월 감원 계획, 전월比 3%↑…2009년 이후 최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148]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기업들의 2월 감원 계획은 8만4천638명으로 전달보다 3% 증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9%가량 더 많은 수준. 2월 감원 계획은 2월 수치로는 2009년 2월(18만6천350명) 이후 최대.
올해 들어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16만6천9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
지난해 첫 두 달을 제외할 경우 올해 두 달간 감원 계획은 2009년 이후 최대를 기록. 섹터별로 보면 연초 기술과 금융 부문이 감원을 주도.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1월 가계지출
▲1900 유로존 Q4 GDP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2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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