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의 가계지출이 예상보다 더 큰 폭 줄어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지난 1월 실질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4.4%)와 전월치(-2.5%)에 비해 낙폭이 더 컸다.
계절 조정한 월별 기준으로 가계 지출은 2.1% 감소했다.
근로자 가계 지출은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지난 1월 일본의 소비성향은 76.7%를 나타냈으며 연간 기준 5.1%포인트 하락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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