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독일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8일 독일 통계청(Destatis)은 1월 PPI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와 일치한다.
작년 12월에는 PPI가 전월 대비 1.2% 하락했다. 이번에 흐름이 바뀐 셈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 1월 PPI는 4.4% 낮아졌다.
독일 통계청은 "올해 1월에도 낮은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생산자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다"며 "중간재 가격도 전년보다 저렴해진 반면, 소비재와 자본재 가격은 올랐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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