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7만달러를 돌파했다. 불과 이번 주 초 6만9천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일주일도 안 돼 7만달러 고지마저 넘어선 것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이날 장 중 70,179.22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오름폭을 반납하며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24시간 전 대비 0.64% 오른 67,372.3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앞서 이달 5일 사상 처음으로 6만9천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기존 최고치는 2021년 11월 기록한 68,982.20달러였다. 비트코인은 2년 4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4일 만에 7만달러 선도 뚫게 됐다.
이날 6만7천달러대에선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비트코인은 2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발표된 후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하더니 순간적으로 7만달러선까지 돌파했다.
하지만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비트코인은 장 중 6만6천달러대까지 가파르게 밀렸고 6만7천달러대를 방어 중이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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