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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3월 11~15일) 국내 증시에 오상헬스케어가 신규 상장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오상헬스케어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오상헬스케어의 사업 분야는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분자진단 등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체외진단(IVD)은 혈액·체액 등 인체에서 유래 물질로 몸 밖에서 신속하게 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말한다.
생화학진단은 생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인체 내의 혈액 등을 분석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진단법의 하나다. 자가혈당측정기, 콜레스테롤 측정기 등이 있다.
면역진단은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검사방법이다.
분자진단 검사는 검체에서 추출한 핵산인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리보핵산(RNA)을 통해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중합 효소 연쇄 반응)을 기반으로 검사와 감염 질환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분자진단은 높은 민감도로 잠재적 시장성 확대가 주목받는 분야다.
오상헬스케어의 일반 청약 증거금은 약 5조2천600억원이 몰렸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2천126대 1이고 비례 경쟁률은 4천252대 1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993대 1로 집계됐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1만3천~1만5천원)의 상단을 훌쩍 초과한 2만원으로 결정됐다.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2.85%다.
홍승억 오상헬스케어 대표는 "지속 성장해 나가는 오상헬스케어가 되도록 최선 다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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