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8%↓ S&P500 0.65%↓ 나스닥 1.1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0.30bp 내린 4.091%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5% 내린 102.767
-WTI : 92센트(1.17%) 하락한 78.01달러
*시황요약
△ 뉴욕 증시는 미국 2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혼란스러운 방향성을 보인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 가장 '핫한' 주식인 엔비디아가 급락하면서 하락 마감.
마블테크놀로지는 이날 주가가 11% 넘게 급락. 1분기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여파.
뉴욕커뮤니티뱅코프는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 등급 상향 대상"이라고 밝혔음에도 주가가 6.6%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 2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방향성을 엇갈리게 드러내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
달러화 가치는 하락.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가 유지.
*데일리 포커스
-미 2월 비농업 고용 27만5천명↑…실업률, 2022년 이후 최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288]
미국 노동부는 올해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7만5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8천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 2월 비농업 고용 부문 신규 고용은 수정된 전월치인 22만9천명 증가도 상회.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기존 수치였던 35만3천명에서 22만9천명으로 12만4천명 하향 조정. 작년 12월 수치도 기존 33만3천명 증가에서 29만명 증가로 4만3천명 하향 조정.
2월 실업률은 3.9%로, 월가의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3.7%를 상회. 실업률은 2022년 1월(4.0%)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약 0.05달러(0.14%) 오른 34.57달러로 집계.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0.2% 상승보다 낮은 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4.3% 오르며 시장 예상치인 4.4% 상승을 밑돌아.
-불러드 전 연은 총재 '2월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가능성 높여'[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293]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
불러드는 "연준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좀 더 빨리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실업률이 3.9%로 상승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주장.
그는 "실업률이 4% 이상 오르면 연준 관료들이 고용시장에서 경제 연착륙을 달성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판단.
-비트코인, 사상 첫 7만달러 돌파…4일만에 최고치 경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292]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7만달러를 돌파. 불과 이번 주 초 6만9천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일주일도 안 돼 7만달러 고지마저 넘어선 것.
8일 코인베이스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이날 장 중 70,179.22달러까지 상승.
비트코인은 앞서 이달 5일 사상 처음으로 6만9천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어. 기존 최고치는 2021년 11월 기록한 68,982.20달러. 비트코인은 2년 4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4일 만에 7만달러 선도 넘어서.
6만7천달러대에선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비트코인은 2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발표된 후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하더니 순간적으로 7만달러선까지 돌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Q4 국내총생산(GDP)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2월 고용추세지수
문정현
jhm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