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11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뉴욕증시 주요 종목에 대한 여러 가지 투자의견이 제시됐다.
올해 주가가 폭락한 테슬라(NAS:TSLA)에 대해서는 비교적 괜찮은 평가가 나왔고, 넷플릭스(NAS:NFLX)에 대한 강세 콜(투자의견)이 나왔다.
월가 대형 투자자문사 에버코어ISI의 분석가들은 최근 테슬라의 텍사스 오스틴 기가팩토리를 방문했다면서, 공장을 직접 견학하고 사이버트럭과 모델3 하이랜드를 시승해 본 결과 이전보다는 테슬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에버코어ISI는 테슬라에 대한 '중립' 투자 의견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오펜하이머는 넷플릭스의 주가가 현재보다 거의 20%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올해 들어 주가가 24% 오른 넷플릭스의 주가가 여기서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오펜하이머는 넷플릭스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615달러에서 725달러로 높이면서, 넷플릭스의 구독자가 유의미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넷플릭스의 비밀번호 공유 금지 정책, 광고와 다양한 요금제 등이 결국 회원당 매출을 높일 것이라고 오펜하이머는 분석했다.
반면 UBS는 애플(NAS:AAPL)에 대한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중국 내 애플이 아직 선호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지만, 매출이 압력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 모건스탠리가 메타 플랫폼스(NAS:META)에 대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골드만삭스는 아마존(NAS:AMZN)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관련 종목: 넷플릭스(NAS:NFLX), 애플(NAS:AAPL), 메타 플랫폼스(NAS:META), 넷플릭스(NAS:NFLX)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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