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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수석이코노미스트 '사소한 금리결정 시점 변화, 인플레 영향적어'

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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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인플레이션 전망 그래프

출처: ECB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결정 시점의 사소한 변동은 인플레이션 결과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ECB는 인플레이션이 2025년 중반부터 2% 목표치 근처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1일(현지시간) ECB 블로그에 '2021~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과 유로존 통화정책'을 주제로 지금까지의 통화정책 변화를 분석했다.

레인 이코노미스트는 "통화정책 전달을 고려할 때 전체 금리 곡선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의 금리 설정 외에 향후 금리 전망이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라며 "금리 결정 시점의 사소한 변화는 인플레이션 결과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은 2021년 초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021년 7월에 2%를 넘어섰고, 이후 2022년에는 최고점인 10.6%에 도달했다. 2022년 10월부터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2023년 12월에는 2.9%까지 내려왔다.

그는 이날 블로그 기고에서 "2023년 12월 유로시스템 직원들의 전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2025년 중반부터 2% 목표치 근처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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