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美법무부, 보잉 737맥스 사고 조사…보잉 3%↓

24.03.12.
읽는시간 0

보잉의 737맥스9 사고 여객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사법 당국이 지난 1월 알래스카 항공이 운행한 보잉 (NYS:BA)의 737맥스9 여객기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인 보잉의 737맥스9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 후 7분 만에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 비상착륙 한 바 있다.

저널은 소식통과 관련 서류를 인용해 법무부가 1월 5일 해당 비행기에 탑승한 일부 승객과 승무원, 조종사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래스카 항공은 준비된 서면에서 "이와 같은 사건의 경우, 법무부가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라며 "우리는 완전히 협조하고 있으며 우리가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잉과 법무부는 저널의 답변 요청을 거부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25분 현재 보잉의 주가는 전날보다 3.5% 하락한 191.51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윤영숙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