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술주 하락세를 이어받아 1%대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29.99포인트(1.11%) 하락한 38,390.5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3.67포인트(1.26%) 하락한 2,633.16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가 2% 하락 마감하는 등 기술주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닛케이 지수는 이틀 연속 큰 폭 하락세다.
특히 일본 증시에서도 지수에 큰 기여를 하는 반도체 관련주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36% 하락했고 일본 증시에서도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로 매도세라 몰리고 있다.
또한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 전망에 적극적인 저점 매수 또한 제한되고 있다. BOJ는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을 연기했으며 대규모 통화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이에 다른 엔화 강세에 수출 관련주가 타격을 받으면서 시총 상위 종목들이 모두 하락 출발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4% 하락한 146.733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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