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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근원 CPI 둔화 기대감에 상승

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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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근원 CPI 둔화 기대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8% 상승한 5,200.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6% 오른 18,29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2월 근원 CPI가 둔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CPI가 전달보다 0.4% 올라 전달의 0.3% 상승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로는 3.1% 상승해 전달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월 근원 CPI는 전달보다 0.3% 올라 전달의 0.4%에서 둔화하고, 전년 대비로는 3.7%로 전달의 3.9%에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메리카은행의 빌 아담스 이코노미스트는 "2월 CPI가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근원 CPI는 자동차와 임대료 가격 증가세가 완만해지며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간밤 미 증시는 기술주들의 부진이 이어지며 대체로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전장보다 0.11% 밀렸고, 나스닥지수가 0.41%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만 0.12% 올랐다.

미국 2월 CPI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 반에 공개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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