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24.03.12.
읽는시간 0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P모건 CEO "美 증시 약간의 거품…연준 6월 이후 인하해야"(종합)

-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는 단계에 있다면서도 현재 주식시장에서 '조금의(a little bit)' 거품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뉴욕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참여한 AFR 비즈니스 서밋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에 맞서 신뢰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연준은 데이터에 의존해야 하며 제가 연준이라면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연준이 5% 위로 기준금리를 올리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연준이 언제든 빠르고 극적으로 (금리를) 줄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은 그들의 신뢰성이 조금 위태롭기 때문에 6월이 지나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봤다. 많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 갈등에도 잘 버티고 있어 놀랍다고 발언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48

▲RBA 수석 이코노미스트 "호주 GDP·CPI 데이터 예상과 일치"

- 지난해 말 임명된 호주중앙은행(RB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사라 헌터는 최근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데이터가 대체로 기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12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헌터 RB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최근 인플레이션과 성장률 데이터 강세에 중앙은행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주 재무부 거시 경제 상황 책임자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RBA에 합류한 헌터 수석은 은행에서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전망을 포함한 RBA 전망을 수립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호주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가계 소비 부진 등으로 0.2% 성장에 그치며 30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나타났다. RBA 정책 결정 위원회에 정책 결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헌터 수석은 "최근 기업 투자가 반등했다"고 말하며 RBA가 금리 인상 의견을 계속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23

▲日 2월 PPI 전년비 0.6% 상승…상승폭 확대 조짐(상보)

- 일본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예비치가 상승 폭을 확대했다. 12일 일본은행은 2월 PPI 예비치가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PPI는 전년 대비 0.2% 상승하며 13개월 만에 상승한 가운데 2월 PPI가 다시 상승 폭을 확대했다. 1월 PPI 수정치는 0.2% 상승으로 동일했다. 일본 PPI 상승률은 2022년 12월 10.6%를 기록한 이후 지난 12월까지 꾸준히 둔화세를 보여왔다. 2월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 1월 PPI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14% 내린 146.733엔을 기록 중이다. 한편, 다음 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앞두고 이날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국회에 출석하는 만큼 실질적인 통화정책 발언이 나올지 살펴야 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37

▲日 재무상 "아직 디플레 종식 선언 못 한다…완전 벗어나지 못해"(상보)

-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이 아직 디플레이션 종식을 선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12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높은 임금 인상과 기록적인 기업 자본 지출 수준 등 긍정적인 발전에도 디플레이션을 극복했다고 선언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디플레이션 위험을 아직 완전히 피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스즈키 재무상은 일본은행(BOJ)이 통화 정책 조정에 있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우치다 신이치 BOJ 부총재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후에도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알고 있다고도 전했다. 스즈키 재무상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일본의 물가 지표가 상승 신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달 말 일본의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비 2.0%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이달 초 2월 도쿄 근원 CPI가 전년 대비 2.5% 상승하며 전월치를 크게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53

▲美 국채금리, 亞서 혼조…물가 지표 대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대체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이다. 1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내린 4.100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보합인 4.544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20bp 내린 4.261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3년물 국채 입찰에서의 강한 수요에도 물가 지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4%, 근원 CPI는 0.3%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3% 내린 102.808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59

▲美전문가 "미국 경제, 경착륙할 것"

- 미국 경제 자문업체 매크로메이븐스의 창립자 스테파니 폼포이는 미국 경제가 경착륙(하드랜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폼포이 창립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역사적인 속도로 올리고도 경제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우습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폼포이 창립자는 특히 소매판매에 대해 "지난 2년간 제자리걸음이었다"며 "이는 이미 경제가 인플레이션에 적응하며 경기침체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그는 소비 부진은 기업 실적 하락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 1년간 미국 기업들의 주가는 30% 가까이 급등했지만, 실적은 4%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폼포이 창립자는 기업들의 실적이 더블딥(경기상승 후 재하강) 모양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부채 부담을 더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부문부터 눈에 띄게 약화할 것이며, 그때부터는 진짜 문제가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57

▲S&P500 선물, 근원 CPI 둔화 기대감에 상승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근원 CPI 둔화 기대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8% 상승한 5,200.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6% 오른 18,29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2월 근원 CPI가 둔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CPI가 전달보다 0.4% 올라 전달의 0.3% 상승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로는 3.1% 상승해 전달과 같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월 근원 CPI는 전달보다 0.3% 올라 전달의 0.4%에서 둔화하고, 전년 대비로는 3.7%로 전달의 3.9%에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메리카은행의 빌 아담스 이코노미스트는 "2월 CPI가 가솔린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근원 CPI는 자동차와 임대료 가격 증가세가 완만해지며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60

▲바클레이즈 "채권 랠리 과도…美국채 팔아야 할 때"

-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최근 채권 랠리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미국채를 매도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최근 몇주 동안 미국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금의 금리는 이상하고 채권 랠리는 과도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채 10년물을 매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클레이즈는 국내총생산(GDP), 물가상승률,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표가 견조한 점을 소개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한 노동시장을 바탕으로 실질 소득 성장을 달성하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경기 상방 요인이 많다는 것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취향대로 경제에 거품이 끼었다는 점을 암시한다고도 부연했다. 바클레이즈는 "연준이 올해부터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이지만, 의미 있는 완화 사이클에 대한 근거가 약해졌다"며 "연준이 완화 사이클을 더 짧게 볼 위험이 커졌다"고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14

▲오라클, 예상 웃돈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서 약 10% 급등

-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NYS:ORCL)의 주가가 양호한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11일(현지시간)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1.52% 상승한 114.13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오후 5시10분 9.87% 급등한 125.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오라클은 지난 2월로 끝난 회계연도 기준 3분기 매출이 7% 증가한 13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주당순이익은 조정 기준으로 1.41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38달러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의 매출이 49% 급증한 18억달러를 기록했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부문 매출도 14% 증가한 33억달러를 나타냈다. 새프라 캐츠 최고경영자(CEO)는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돈다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에서 대형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이 "당분간 초성장 국면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491

▲"엔비디아 급락, 증시 되돌림 시작 신호일 수도"

-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NAS:NVDA)가 급락세로 전환한 것은 전체 주식시장의 조정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던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8일(현지시간) 5.55% 급락한데 이어 11일에도 2% 하락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AI 관련주나 대형 기술주의 도움이 없어진다면 전체 시장이 되돌림 장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지난주 '매그니피센트 7'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BTIG의 조나단 크린스키는 "AI 관련주가 한동안 조정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금요일(8일)에 나타난 주가 반전은 (증시) 되돌림이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나친 의존이 전체 시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리클리 파이낸셜 그룹의 피터 부크바 최고투자책임자는 "만약 지금 시장이 엔비디아와 AMD, 여러 반도체 종목을 지지대로 삼고 있다면 해당 기업의 사업 주기(cyclicality)를 고려할 때 그 지지대는 매우 취약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01

▲"트럼프, 행동보다 말이 강해…中 기업 영향 제한적"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중국 기업에 의외로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트럼프의 발언이 행동보다 강경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바이든과의 대선 경쟁에서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중국 시장 전문가들은 트럼프발 2차 무역전쟁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겠지만 중국 주요 기업의 성과에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대표적인 예로 틱톡을 들었다. 대통령 재임 시절 틱톡 금지를 추진했던 트럼프는 "틱톡을 없앤다면 페이스북과 '얼간이 저커'의 사업이 두 배로 성장할 것"이라며 "난 지난 선거에서 사기 친 페이스북이 더 잘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틱톡이 미국에서 퇴출당할 경우 소셜미디어 경쟁사인 페이스북이 혜택을 입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틱톡에 대한 입장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32

▲휘발유 가격 4개월 만에 최고치…"올해 가격 상승 양호한 수준"

-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서면서 인플레이션 진전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전문가들은 현재까진 양호한 수준으로 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월 중순 갤런당 3.07달러로 바닥을 친 후 지난 8일 3.40달러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빠른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 진전을 늦추고 일부 미국인들이 느끼는 재정적 압박을 가중시킬 위험이 있어 주목된다. 실제로 휘발유 가격 상승 추세가 계속되거나 가속화될 경우 앞으로 몇 달 안에 금리 인하를 시작하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매체는 휘발유 가격 급등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의제에 회의적인 유권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수단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아직은 휘발유 가격 상승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휘발유 가격은 겨울이 끝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연료 수요에 따라 상승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25

▲日 닛케이, 반도체 관련주 매도세에 1%대 하락 출발

- 1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술주 하락세를 이어받아 1%대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29.99포인트(1.11%) 하락한 38,390.5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3.67포인트(1.26%) 하락한 2,633.16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가 2% 하락 마감하는 등 기술주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닛케이 지수는 이틀 연속 큰 폭 하락세다. 특히 일본 증시에서도 지수에 큰 기여를 하는 반도체 관련주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1.36% 하락했고 일본 증시에서도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등 반도체 관련주로 매도세라 몰리고 있다. 또한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 전망에 적극적인 저점 매수 또한 제한되고 있다. BOJ는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을 연기했으며 대규모 통화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36

▲연준 '인플레 戰' 승리는 아직…"소비심리 여전히 불황"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며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시기상조라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계 정책 연구 기관인 미국기업연구소의 마이클 R. 스트레인 경제정책 연구 책임자는 마켓워치 칼럼을 통해 "소비자 심리는 여전히 불황 영역에 머물러 있다"며 "미국 경제는 '연착륙'보다 재가속화 또는 완만한 위축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 미국 경제의 연착륙이란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거나 그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고용과 경제 생산은 물가 상승 압력을 가하지 않을 만큼 낮은 수준으로 증가하지만 경기 침체를 피하기에 충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미국 경제는 사람들의 우려에 비해 양호한 속도로 둔화되고 있다. 2021년에 미국 경제는 매월 평균 60만 4천개의 신규 급여 일자리를 창출했으나 2023년에는 월 평균 신규 일자리가 25만1천 개로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45

▲제프리스 "트럼프 '페이스북은 국민의 적' 발언 동의 못 해"

- 제프리스 애널리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공격에 휘말린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NAS:META)를 변호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이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에 앞서 CNBC 방송에 출연해 페이스북을 "국민의 적"이라고 비판했고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 이상 급락해 483.59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주 틱톡에 대한 입장을 번복하고, 공화당을 포함해 의회에서 진행하는 틱톡 금지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페이스북은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사건 이후 트럼프에게 2년간 계정 사용을 중단시켰으며, 이후 메타는 2023년 2월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각각 복원시킨 바 있다. 틸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이 적이라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헤드라인 리스크와 정치적 리스크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페이스북이) 소규모 기업들을 위해 창출하는 가치가 너무 크다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554

전선정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