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혼조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104.8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32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7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4틱 오른 113.7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616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934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일과 같은 132.60에 거래됐다. 전체 거래는 22계약 이뤄졌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년물 입찰은 금리 3.360%에 1조8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6조5천700억원이었다.
점심경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국회에 출석해 일본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감에도 최근 일부 지표에서 약점이 나타났다고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장과 동일하고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3bp 하락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아무래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발표되는 마지막 물가 지표여서 더 경계하는 듯하다"며 "혹시나 CPI 서프라이즈가 나오더라도 '밀리면 사자' 수요가 많은 분위기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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