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하며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독일의 2월 CPI 확정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발표된 예비치와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며, 직전 달인 지난 1월 기록한 2.9%보다 큰 폭으로 둔화한 수준이다.
2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하며 예상치와 동일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는 전년 동기보다 2.7%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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