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실업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지난 1월까지 3개월간의 영국 실업률은 3.9%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3개월 수치(3.8%)와 시장예상치 3.8%를 모두 웃돈 수준이다.
영국 통계청은 "아일랜드 북부 지역의 고용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해 평소보다 실업률 지표에 불확실성이 크다"며 "0.1%p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1월 3개월간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5.6%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5.7%를 밑돌았다.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당 임금은 전년동기보다 6.1% 올라 역시 시장 예상치 6.2%보다 낮았다.
지표 발표 후 파운드화는 급락했다.
오후 4시 26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7% 밀린 1.28040달러에 거래됐다.
(인포맥스 제공)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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