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대기 모드 속에 대부분 하락했다.
초단기물이 이론가를 약간 하회하는 수준을 보였고, 대부분 기간물이 소폭 내렸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내린 -25.9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내린 -13.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6.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변동성이 제한되는 장세를 나타냈다. 1개월물과 6개월물은 일수 조정을 고려하면 시초가 대비 보합으로 마감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CPI 발표 앞두고 있다 보니 대기모드인 것 같다. 큰 변동이 없이 장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초단기 쪽이 자금 이슈로 거래가 이뤄졌으나 활발한 거래는 아니었다. 원화 유동성이 계속 잉여를 나타내면서 초단기물은 약세였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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